여러분 안녕하세요!Jam’s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방송되었던 18페스티벌의 곡 ‘ダーリ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소름이 돋지 않고는 볼 수 없는 프로그램이었으며, 압권이었다고 생각한다.

저건 손수건 없이는 볼 수 없지 않나?
이번 18축제의 주제는 ‘본심’입니다.
【바쁜 분들을 위해】18祭의 기적과 궤적 MGA(Mrs. GREEN APPLE) 신곡 ‘ダーリン’ 가사 고찰
중요 (바쁜 사람은 여기만 보세요!)
darling=사랑하는 사람
大森은 곡을 선보이기 전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조금 길지만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
이 말이 달링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바쁘신 분들은 여기만이라도 봐주세요!
이번에 '진심'이라는 주제로 이 자리에 서게 된 것 같은데, 다들 이야기하는 고민이라든가, 힘든 마음이라든가, 슬픈 마음, 외로운 마음이라는 것은 역시 살아가면서 슬프지만 없어지는 것이잖아요.
하지만 이렇게 다 같이 모여서 무언가를 함께 만들거나, 즐거운 추억을 쌓는 것, 즐거운 추억을 늘리는 것으로, 조금이라도 그것을 분산시켜서 엄청난 에너지로 만들어서 왠지 오늘도 내일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가능하고, 그것은 그 무엇에도 뒤지지 않는 대단한 힘이라고 생각해요. 생각합니다.
오늘은 물론 저를 위해서도 노래해 주셨으면 좋겠지만, 정말 예쁜 게 아니라 양 옆에 있는 사람이나 여기 모인 사람들을 안고 그 사람들을 위해서도 노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오늘 이 자리에서 부담 갖지 말고 다 같이 증명해보자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혼자가 아니라는 의미를 담아 저는 이 곡의 제목을 '달링'이라고 붙였어요.
외로움이라든가, 즐거운 추억이라든가 여러 가지 추억은 누군가가 있어야만 내 것이 되는 것 같아서 그런 의미도 담았어요.
누군가가 없으면 일어나지 않는 감정,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달링'이라는 제목을 붙였으니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가족이든 친구든 누구든 상관없이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짊어지고 마음을 담아 노래해봅시다!
가사
負けない何かが欲しい
“私”だけの愛が欲しい
そうすればきっと僕らは
比べないで居れるあれこれ理由が欲しい
“私”だけ独りのような
寂しい夜には何に抱きつけばいい?羨ましい
ただ虚しい
嫌われたくもないけど
自分を好きで居たいdarling
僕の背中に乗って泳いでて
やるせない日々の海は
とても深いから「誰かの私でありたかった」
勘違いしちゃうから
ひとりにしないでよね信じれる何かが欲しい
解けない絆が欲しい
そうすればきっと僕らは
呆れないで居られる大事にしていてもいい?
強がりが崩れる夜は
体丸めて布団で小さくなってる羨ましい
ただ虚しい
自分で選んだ道でも
たまに振り返ってしまうdarling
私の腕の中で休んでて
悲しくて堪らない
人はとても弱いから「誰かの私でありたかった」
彷徨ってしまうから
ひとりにしないでよね限りある世の中のせいで狂ってる
果てしなく続く時間に燻ってる
みんなと同じだからって
僕の 私の
ワダカマリが楽になるわけじゃないdarling
本当の音を聴いて
やるせない日々の
膿は出切らないけどねぇ
私の私で居てもいいの?
あの子にはなれないし
なる必要も無いからdarling
作詞 大森元貴
고찰
마지막 darling을 제외하고
3번의 ‘darling’을 중심으로 이 곡이 전개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darling’ 이후의 가사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는 게 있네요.

여러분도 한 번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각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생각의 시간
이제부터 제 생각을 전하겠습니다.
'darling 내 등에 올라타고 수영해'
⇒혼자가 되지 않기 위해 누군가의 사랑을 느껴보지만 어딘지 모르게 일방적인 것 같아 답답한 마음
'darling 내 품에 안겨 쉬고 있어'
⇒누군가의 내가 되고 싶고, 껴안고 쌍방적인 사랑을 느껴보지만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내 진심을 말할 수 없다.
'daling 진짜 소리를 들려줘'
⇒지친 일상을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진정한 의미의 'darling'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건 그렇고, 18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에 대한 글을 쓰는 것 같네요.
18 페스티벌에 응모하기 위해 의기소침해져
(‘darling 내 등에 업혀서 수영해’ 상태)
연습회를 통해 차츰 진심을 말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 어딘가에 숨기고 있는 부분이 있다.
(‘darling 내 품에서 쉬고 있어’ 상태)
부인과 함께 노래하며 최선을 다해 자신을 모두와 함께 표현하고 있다.
(‘daling 진짜 소리를 들어봐’ 상태)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느꼈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미쎄스를 알게 된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미쎄스를 더 좋아해 주실 수 있도록 아래 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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